환자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매일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고 고통을 덜어주며 희망을 주는 일에 앞장서고 계십니다.
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.
산부인과 김대연 교수님을 비롯해 많은 선생님들,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열정, 전문성은 환자들의 삶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줍니다.
정확한 진단과 치료, 그리고 따뜻한 위로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.
퇴근도 미루고 밤낮없이 환자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회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존경을 금할 수 없습니다.
76병동 간호사님들께서는 가장 힘들고 불안한 순간에 따뜻한 손길과 미소로 그들을 돌봐주고 계십니다.
세심한 배려와 헌신적인 돌봄은 환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.
환자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, 필요한 간호를 제공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력이야말로 의료 현장의 핵심입니다.
친절한 말 한마디와 격려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.
매일같이 보여주시는 헌신과 희생 덕분에 건강하게 수술받고 퇴원을 합니다.
한 분 한 분 인사드리지 못하고 퇴원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.
모든 직원들의 노고를 언제나 기억하며,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.
덕분에 세상은 더 따뜻하고 안전해집니다.
진정한 영웅입니다.
감사합니다.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암병원간호2팀(76 Unit) |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