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에 살아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예약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을 하여 검사를 받고 진료 시간을 기다립니다.
환자들이 가득 모여 차례를 기다립니다.
차예지 간호사님은 방 앞에 자리한 환자들의 이름을 불러주며 하나하나 친절하게 안내를 했습니다.
눈에 약도 넣어주셨습니다.
지루하게 기다리는 시간이 간호사님의 친절하고 명랑한 목소리로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.
친절한 간호사라는 영화를 보는 듯했네요.
나이 많은 사람이 감동을 할 정도면 간호사님의 친절을 기억할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.
진료 잘 받고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
칭찬받은 직원
차예지칭찬받은 직원
칭찬받은 직원
장소 (부서/병동) |
외래간호팀(외래1 Unit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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